2024년 8월 9일 금요일

기도 이렇게 해보세요! 아브라함의 중보기도에서 배우는 기도 방법

기도는 이렇게 해보세요!

참고 본문 : 창세기 1:22~31

기도하는 방법, 아브라함의 기도




"아브라함의 중보기도에서 배우는 용기와 겸손"

여러분, 세상은 믿기 어려울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술과 혁신이 하루가 다르게 우리의 삶을 바꿔가고 있지만, 그 속도와 변화가 늘 긍정적인 것만은 아닙니다. 우리는 더 나은 기기와 더 빠른 서비스로 가득 찬 세상에 살고 있지만, 이와 함께 우리의 마음은 점점 더 바빠지고, 시간은 더욱 쪼개져만 가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시간이 갈수록 잊혀지고 있는 기도의 힘입니다. 기도는 단지 전통적인 종교 의식이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의 삶을 정리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며, 우리의 영혼을 채우는 중요한 행위입니다.





아브라함

먼저, 아브라함의 기도를 통해 우리는 '용기'가 무엇인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성경의 시대, 하나님 앞에 선다는 것은 두려운 일이었습니다. 모세가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하나님을 뵈었을 때, 그는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이사야 역시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을 때,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라고 말하며 두려워했습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은, 그 거룩한 하나님 앞에서 여섯 번이나 중보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렇다면, 이 시대의 우리는 아브라함의 용기를 어떻게 본받을 수 있을까요? 우리는 때로 우리의 두려움과 걱정으로 인해 하나님 앞에서 침묵하거나, 문제의 해결을 포기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아브라함처럼 용기 있는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그의 용기는 단지 큰 목소리나 완고함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진정한 믿음과 하나님에 대한 신뢰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겸손함 속에 담긴 힘

아브라함의 기도에서 두 번째로 주목할 점은 그의 '겸손'입니다. 예수님은 바리새인을 가리켜 "회칠한 무덤"이라고 부르셨습니다. 겉으로는 깨끗하게 보이지만, 속은 썩어 있다는 뜻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해 큰 소리로 기도하고, 외식하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달랐습니다. 그는 자신을 "티끌과 같은 나"라고 표현하며, 자신의 무능력과 보잘것없음을 인정했습니다.

겸손한 기도는 단순히 낮은 자세로 앉아 기도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자신의 한계와 연약함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완전히 의지하는 마음에서 나옵니다. 오늘날 우리는 얼마나 겸손하게 하나님께 나아가고 있습니까? 야고보서 4장 10절은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며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라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겸손한 자의 기도를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끈질긴 기도가 가져오는 응답

마지막으로, 아브라함의 기도는 '끈질긴 기도'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창세기 32장에서 야곱이 하나님의 축복을 구하며 밤새 씨름한 이야기를 기억하시나요? 그는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기 전까지는 놓아드리지 않겠다고 버텼습니다. 이러한 끈질긴 기도는 오늘날 우리에게도 필요합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 앞에서 여섯 번이나 간구했습니다. 그의 끈질긴 기도는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 속에서 나왔습니다. 우리는 얼마나 자주 기도하다가 포기합니까? 우리의 기도는 하나님께서 응답하실 때까지 인내와 끈기를 가지고 계속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십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시간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끈질기게 기도해야 합니다.


결론: 오늘날 필요한 기도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기도의 중요성을 잊고 지내기 쉽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바쁜 일상 속에서, 아브라함의 기도는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줍니다. 우리는 용기 있게, 겸손하게, 그리고 끈질기게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진심 어린 기도를 들으시고, 그 기도에 응답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깊은 신뢰와 사랑이 담긴 기도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것입니다. 여러분도 오늘 이 시간, 아브라함처럼 하나님 앞에 나아가 진정한 기도의 힘을 체험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이 아무리 바쁘게 돌아가더라도,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는 시간을 절대 잊지 마십시오. 그것이 바로 이 시대에 우리가 가져야 할 진정한 용기이자, 겸손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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