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주바라기'입니다.
오늘 부터 처음으로 블로그를 개설하여 글을 게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첫 시간으로 금요철야예배에 진행하는 찬양곡에 대해서 공유하고자 합니다.
저희 교회 금요철야예배를 드리는 성도님들의 연령층은, 50대 이상이 70%
35세 미만이 약 10% 그리고 중간층이 20% 정도를 차지합니다.
많이 고령화 되어 있는 부분입니다. 그래도 소망이 있는 부분은
50세 이하 연령층이 조금씩이지만 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마 거의 모든 교회들의 고민이 주일 빼고 평일 예배 가운데 젊은층의
예배 참여 부분일 것입니다.
그리고 찬양 인도자들의 고민은 찬양곡을 선정하는데 있어서 어느 연령층에
맞춰서 진행해야 할까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연령층에 따라서 선호하는 찬양이 다르고, 또한 모르는 곡이 나왔을 때
대부분의 성도들은 찬양을 멈추기 때문에 예배의 흐름에 많은 영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찬양 진행 중 2주에 1곡 정도는 새로운 곡을 도입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곡은 1달 안에 적어도 수요, 금요철야 해서 3번 정도는 넣어서
조금이라도 익숙해 질 수 있도록 도와 주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성도님들이 많이 힘들어 했는데, 지금은 많이 익숙해진듯 합니다.
더러는 예배 후에 찬양의 제목과 악보를 요청하는 경우도 생겼습니다.
밑의 찬양 콘티를 보면 아시겠지만 저희 교회 찬양곡은 주로 옛날 복음성가
그리고 1,2곡 정도의 CCM 그리고 1-2곡의 찬송가 곡으로 구성하고 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성향은 찬양은 흐름이 끊김이 없이 물 흐르듯이 진행하는
성향입니다. 그래서 곡 진행중 중간의 코드 변화를 잘 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이유가 현재 교회의 특성상 찬양팀이 충분히 연습할 수 없는
상황이기에, 최대한 세션들이 부담 느끼지 않도록 콘티를 짜고 있습니다.
찬양 목록
1. 예수 우리 왕이여
2. 나는 찬양하리라
3. 예수 보다 더 좋은 친구 없네
4. 하늘의 해와 달들아
5.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찬송가)
6. 나의 기도하는 것 보다
7. 약할 때 강함 되시네
8. 아버지 사랑 내가 노래해(그 사랑)
-> 1번 찬양과 2번 찬양은 바로 이어서 진행합니다. 1번은 신디가 먼저 인트로를 들어가며,
다른 세션은 3번째 줄에서 부터 잔잔히 들어갑니다. 그리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찬양할 때에 좀 더 풍성하게 악기와 싱어가 들어갑니다.
->1번 찬양 끝나고 1마디 진행 후 바로 2번을 들어갑니다. 세션은 1번 보다 좀 더 고조된
분위기로 반주를 합니다. 싱어는 여자가 먼저 1,2줄, 그리고 후렴은 남,여 같이
->3번 찬양은 드럼이 먼저 박자를 치고, 세션은 악보 밑에서 3번째 줄부터 들어갑니다.
싱어들은 힘차고 밝게 찬양을 들어갑니다.
->3번 후 2마디를 전주하고 4번으로 도입합니다. 후렴 "세상 모든 사람들아~~"를 2번
반복한 후 마지막 줄 "여호와를 찬양하여라"를 3번 반복하고 마치는데 3번째에
느려지며 마칩니다.
->5번 찬양은 A코드로 진행을 하는데, 셔플 리듬으로 합니다. 4절 이후 후련 2번 반복 후
많이 느려지면서 후렴을 1번 반복하고, 6번 전주로 바로 이동합니다.
->6번은 1번은 잔잔하게 2번째부터 좀 더 풍성하게 들어갑니다.
->7번 8번은 설교 후 기도회 때에 할 찬양입니다.

